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하던 10대들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사고 현장. 이 사고로 맞은 편에서 주행하던 택시기사가 파편에 맞아 숨졌다. (아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아산택시기사사망사고이시우 기자 "남의 차를 왜 열려고"…아파트 주차장 차털이범 주민이 잡아천안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 시 감염 주의"관련 기사"우리 아빠 죽여놓고 춤판"…무면허 사망사고 낸 10대, 병원서 틱톡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