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을 사흘 앞둔 16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참배객이 묘역을 둘러 보고있다.2024.5.16/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박준배 기자 올해 들불상, 광주청년유니온·이소아 변호사 공동 수상5·18 전야제 등 기념행사 대규모 인파…특별안전관리대책 추진이수민 기자 굵은 빗줄기 뚫고…5·18 민주묘지 참배 행렬 이어져(종합)5·18묘역 찾은 우원식 "계엄 막은 것은 5·18 희생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