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재구성] 33년 가족에 헌신한 아내 쓴소리에 살해범행 후 은폐 시도…1심 징역 12년→2심 17년ⓒ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아내 살인음주 각서최성국 기자 금호타이어 공장 사흘만에 '완전 진화'했지만…피해신고 2천건 넘어전남대병원, 호남 최초 '관상동맥 내 쇄석술' 시술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