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우려 주민 666명 대피서남해안 '홍수특보' 잇따라…밤사이 비 그칠 듯21일 오후 전남 보성군 보성여중 인근 주택가가 집중호우로 침수된 모습. (독자제공) 2024.9.21/뉴스121일 오후 5시 16분쯤 전남 해남군 문내면의 주택가가 침수돼 소방 관계자들이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2024.9.21/뉴스1집중호우가 이어진 21일 오후 3시 15분쯤 전남 고흥군 과역면의 터미널 상업시설이 침수돼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2024.9.21/뉴스121일 오후 1시 21분쯤 전남 여수시 학동의 한 도로에서 토사가 유출돼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2024.9.21/뉴스1관련 키워드광주전남물폭탄역대급극한호우생채기대피홍수특보김동수 기자 여수시, 배수지·가압장 물탱크 청소…13개 지역 4360세대 단수순천시 핵심산업 '문화·바이오' 선진지 찾아…벤치마킹 정책투어관련 기사한라산 245㎜·완도 105㎜…남부지방 '물폭탄' 고립 등 피해(종합3보)전국에 비바람…제주 최대 200㎜ '물 폭탄' [오늘날씨]내일 강풍·집중호우…제주 최대 200㎜ 물폭탄, 서울 40㎜(종합)400㎜ 물폭탄 전남 실종·고립·정전·침수 1100여건 …대피 47명 미귀가전남 사흘간 399㎜ 물폭탄…강진·진도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