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대 차량 번호판 영치, 4대 강제 견인광양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고액 체납자의 압류 차량을 강제 견인하고 있다(광양시 제공)2024.10.14/관련 키워드광양시지방세체납차량압류강제견인공매서순규 기자 광양소방서, 전남소방본부 주관 소방장비 검열평가 장려상광양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SFTS' 주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