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죄질 불량"…범인도피 도운 30대는 집유 2년여자친구 떠나보낸 피해자 "형량 10년 적다" 울분9월24일 오전 3시 11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서울 소재 법인 명의의 마세라티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가 난 마세라티의 모습. (독자제공) 2024.9.27/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마세라티 뺑소니최성국 기자 변호사 대선 출마에 '5·18 왜곡' 지만원 손배소송 재판 연기반입 금지 의약품 200여종 밀반입 전국에 유통한 64명 검거관련 기사청소차에 스러진 7살·폭염이 앗아간 에어컨 기사…올해 안타까운 죽음들'20대 연인 사상' 마세라티 음주뺑소니 30대 징역 10년'20대 연인 사상' 뺑소니 30대 마세라티 운전자, 징역 10년 구형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 첫 재판 불출석…법원, 구인영장 발부음주 뺑소니로 20대 연인 사상, 마세라티 운전자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