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법무부 산하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는 31일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이태훈(48)에 대해 공개수배를 내렸다.(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전자발찌공개수배강조광주보호관찰소김동수 기자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국보 순회전' 전시…8월10일까지순천소방, 전남도내 '소방장비 관리평가' 종합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