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이 25일 지중화 공사 현장을 찾아 땅꺼짐 사고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노관규 순천시장이 해외 일정 기간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교 관계자와 그린바이오 산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순천노관규지방선거김동수 기자 여수시, 배수지·가압장 물탱크 청소…13개 지역 4360세대 단수순천시 핵심산업 '문화·바이오' 선진지 찾아…벤치마킹 정책투어관련 기사순천시 '경전선 전철화·국가산단 조성' 등 18개 대선 공약 제안순천? 고흥?…명창환 전남 부지사 지방선거 행보 지역 정가 '촉각'순천시장 선거 벌써부터 '후끈'…3선 시장·부지사·도의장 출신까지'전남지사 출마유력' 노관규 순천시장, 민주당 복당 최대 관심전남지사선거 1년여 앞으로…현역 3선 달성 여부 최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