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이틀 앞둔 16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오월의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5.5.1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이수민 기자 굵은 빗줄기 뚫고…5·18 민주묘지 참배 행렬 이어져(종합)5·18묘역 찾은 우원식 "계엄 막은 것은 5·18 희생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