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기념식서 사연 소개끝까지 계엄군에 맞서 싸우다 산화최후항쟁일인 1980년 5월 27일 전남도청에서 산화한 문재학 열사의 모습. (국립5·18민주묘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 키워드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문재학 열사소년이 온다동호한강 작가노벨문학상이승현 기자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접수 하루 만에 1087건 속출(종합2보)엎친 데 덮친 금타 화재…'잔불덩이 200~300개' 추가 발견관련 기사'함께, 오월을 쓰다'…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오늘 거행김동연 "압도적인 선거 결과로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어야"김동연, 내일 광주 찾아 민주묘지 참배…5·18 정신 계승 다짐강기정 시장, 실국장단과 5·18민주묘지 참배…"오월 손님맞이 최선""대한민국 구한 5·18정신 기억할 것"…민주묘지 추모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