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7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장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헬기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내부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모습. 2025.5.17/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최성국 기자 '민사 항소이유서 제도' 시행 두 달…법관들의 평가는?금호타이어 공장 사흘만에 '완전 진화'했지만…피해신고 2천건 넘어이승현 기자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신고 이틀차 1294건 접수, 누적 2400여건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주민 위한 2차 임시대피소 운영관련 기사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신고 이틀차 1294건 접수, 누적 2400여건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주민 위한 2차 임시대피소 운영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소방관 사칭까지…광주시 '노쇼 사기' 주의보금호타이어 공장 사흘만에 '완전 진화'했지만…피해신고 2천건 넘어금호타이어, 불탄 광주공장 주변에 한달간 살수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