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기사의날인 20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금남로까지 차량 시위 재연 행진에 앞선 기념식에서 택시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민주기사의날택시차량시위박지현 기자 금호타이어 공장 사흘만에 '완전 진화'했지만…피해신고 2천건 넘어완도해경, 양귀비·대마 밀경작 근절 합동 단속…3명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