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재가 발생한 금호타이어가 신규채용 직원 51명에게 지난 20일 문자메시지를 보내 '입사 보류'를 통보했다.(광주MBC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화재입사보류박영래 기자 전남 10집 중 4집은 '1인가구'…60세 이상 노인가구 절반 넘어2년 잘 달렸는데…금호타이어 '화재 쇼크' 5조 매출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