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강 대 강' 대결에 접경지 주민 불안 가중"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대북전단과 USB가 담긴 봉투를 대형 풍선에 매달아 북한으로 날려보내고 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관련 키워드대북전단민주당 경기도당자유북한운동연합박상학접경지역박대준 기자 전 여친 커플 살해한 30대 구속 송치…조사과정 혐의 부인포천 아파트에 가스 폭발 추정 불…70대 중상, 주민 4명 연기 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