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부터 6개월간 시범운행…이용료 성인 1450원·환승 할인용인시가 한국민속촌 일대 주요 교통거점을 운행할 관광형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의 브랜드명을 ‘타바용’으로 결정했다.(용인시 제공)관련 키워드용인시한국민속촌교통관광수단DRT타바용김평석 기자 한강청, 서울·경기 5개 지자체와 '1회용품 없는 축제' 협약용인시의회 “사무기구 복수담당관제 허용 환영”관련 기사“전통, 도시재생과 어우러진다” 용인, '김량장(場)에서 놀장' 개최용인시, 관광형 콜버스 '타바용' 8월까지 운행 연장"고향시랑기부 활성화"…용인시 답례품 8종 추가서울서도 찾는 용인 시골 마을 책방축제…올해는 누가 올까?연천 영하 13도…경기 북부 6개 시군 한파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