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던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50대 남성 A씨가 부산 연제구 연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4.5.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인터넷 방송인 집단 마약 의혹에 연루된 유명 BJ 세야(본명 박대세)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4.9.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성재 법무부장관 탄핵 심판 선고를 위해 대심판정에 착석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공동취재) 2025.4.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고 김새론 유족 측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왼쪽부터), 부지석 변호사,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유튜버 A씨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며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