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제외한 성남 전 구간서 '기후동행카드' 확대 시행경기 성남시가 다음 달 3일부터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월 6만5000원 정기권 하나로 서울에서 지하철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성남시기후동행카드송용환 기자 경기 자영업자들, 이재명 지지 선언…"지역화폐로 골목상권에 활기"시민단체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한 양우식 경기도의원 제명"관련 기사"기후동행카드, 3일부터 성남 지하철에서도 사용하세요"기후동행카드, 누적 충전 1000만건 넘었다…이용 범위 지속 확대성남시, 3.9조 규모 추경 편성…본예산 대비 965억↑오세훈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과 분산개최 가능"첫 돌 맞은 오세훈표 '기후동행카드'…"소중한 후기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