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전담팀, 한달치 영상 임의제출 받아 분석 중시공사·감리사·현장소장 등 핵심 관계자 곧 소환16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에서 소방관 등 관계자들이 수색견과 함께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김기현 기자 [부고] 우동석 씨(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 총경) 장인상경부선 안성천교 부근서 화물차 전도…60대 운전자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