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25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개막됐다. ‘전통과 미래의 동행’을 주제로 한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어린이, 도예인, 외국인, 내빈들이 광주왕실도자 달항아리를 들고 입장하며 도자의 정신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 News1 김평석 기자
경기 광주시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25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개막됐다. ‘전통과 미래의 동행’을 주제로 한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어린이, 도예인, 외국인, 내빈들이 광주왕실도자 달항아리를 들고 입장하며 도자의 정신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 News1 김평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