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계청년대회’ 앞두고 김대건 신부 선양·문화관광자원 홍보'청년김대건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이 부여된 용인시 양지면 남곡리 은이성지 일대 도로 모습.(용인시 제공)청년 김대건길에 자리잡고 있는 은이성지 모습.(용인시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관련 키워드용인시청년김대건길신부사목명예도로명김평석 기자 이천시, 하이랜드푸드그룹과 '투자유치' 업무협약“상상은 현실이 된다” 용인문화재단, '시민기획자' 22명 모집관련 기사용인시의회 원연구단체 “김대건 사목 '은이성지'를 국제성지로”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