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몰래 녹음한 파일 증거능력에 "부족"…원심 판단 뒤집어 '무죄'교사 측 "감사 표해"…주 씨 "장애아동 피해 증명 어렵다 한계"웹툰작가 주호민이 1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을 나오고 있다. 이날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가 1심에서 벌금 200만원 선고유예를 받았다. (공동취재) 2024.2.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주호민수원지법무죄특수교사아동학대유재규 기자 '이별요구 여친 살해' 김레아, 항소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법원 상고안산시, 청년몰 '소소플래닛' 신규입점 모집…임대료 50% 감면관련 기사류재연 교수 "주호민 아내, 불법 녹음도 문제지만 거짓말해…사과하길"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교사 무죄받자…"입증 답 못 찾아 무거운 마음"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특수교사 항소심서 '무죄'(상보)[속보] 주호민 아들 '정서적 학대' 특수교사, 항소심서 무죄주호민 아내 "장애 아동 강아지보다 못한 존재로 여겨"…특수교사 재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