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고법, 2차 공판서 장녀 및 대부업체 관계자 2명 소환키로 변호인 "전표에 딸의 필체가 있다"…검찰 "증언 신빙성 의심돼"'11억원 불법 대출' 의혹으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산시갑)이 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4.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양문석불법대출11억원민주당증인유재규 기자 수도권대기환경청,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쓰담 달리기' 행사안산시, 우수한 인재 발굴위해 영재교육기관 설립 추진관련 기사'11억 불법대출' 양문석 페이스북 해명글 비서관 증인신문 '공방'(종합)'11억원 불법대출' 양문석 항소심 첫 공판…페이스북 글 쟁점될까'11억원 불법대출' 당선무효형 양문석 29일 항소심 첫 공판'11억원 불법대출' 양문석, 당선무효형 1심 선고에 항소"양형부당·사실오인" 검찰, '11억원 불법대출' 양문석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