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민씨, 단국대에 "희귀병 치료와 의료 인재 양성에 써달라"최정민 여사(왼쪽 다섯 번째)와 백동헌 천안부총장(왼쪽 여섯 번째)이 유산 기부 서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단국대 제공)관련 키워드단국대희귀병치료재산기부어머니아들병원김평석 기자 이천시, 하이랜드푸드그룹과 '투자유치' 업무협약“상상은 현실이 된다” 용인문화재단, '시민기획자' 22명 모집관련 기사"8년간 희귀병 아들 치료 의료진에 감동" 전재산 기부한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