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분 만에 현장 도착해 6명 구조경기 안양동안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김기현 기자 [단독] 회식 중 동료 여경 손가락 빨아…현직 경찰, 경징계 '감봉' 처분"수원서 남성이 일본도 들고 배회" 신고…경찰, 대상자 추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