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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 선고 D-2' 재보선 투표소 찾는 유권자 아직 '한산'(종합)

2025.04.02 오전 10:00

[4·2 재보선] 유권자 투표소 발걸음 드물어
"짧은 임기 동안 최선 다 해주길"

4·2 재·보궐 선거 본투표날인 2일 전남 담양군 대전면 한빛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부터 4·2 재·보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재보선에선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구·시·군의 장선거, 시·도의회의원 선거, 구·시·군의회의원 선거가 이뤄진다. 다수 의석 순으로 더불어민주당 1번, 국민의힘 2번, 조국혁신당 3번, 개혁신당 4번 등 4개 정당이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호를 받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부터 4·2 재·보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재보선에선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구·시·군의 장선거, 시·도의회의원 선거, 구·시·군의회의원 선거가 이뤄진다. 다수 의석 순으로 더불어민주당 1번, 국민의힘 2번, 조국혁신당 3번, 개혁신당 4번 등 4개 정당이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호를 받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이시명 기자

강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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