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음식점 1곳서 500~600만 원 피해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비서관을 사칭한 문자 내용.(박찬대 원내대표실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5.19/뉴스1관련 키워드박찬대노쇼예약박소영 기자 '양말 기부 천사' 아내 때린 남편 항소심도 징역 2년"신 안 모셔서 아들 장애" 신자매의 가스라이팅…사흘간 감금·나체촬영관련 기사이재명, 5·18광주서 "권력분산 개헌"…김문수 "경제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