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이시명 기자 어린이집서 목에 이물질 걸린 18개월 영아 사망…경찰 수사"北 이젠 이런 것도 시비"…백령·대청도 유네스코 등재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