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등 제주도 관계자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9)에서 '2035 탄소중립'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제주도 제공)관련 키워드제주오현지 기자 제주 침수선적 구한 중국해경…오영훈 지사 "한중 우호관계 상징적 사례"AI 교육부터 K-급식 체험까지…APEC 대표단, 제주 학교 찾는다관련 기사K리그2 김포·부천, 1부리그 팀 제압…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행APEC 교육장관들, '맞춤형 교육혁신 격차 해소' 공동성명 채택전국 비 내리는 스승의날…"오후에는 비 그쳐요"(종합)'최고령 2연패 도전' 최경주 "작년보다 비거리 늘어…진지하게 준비했다"제주 침수선적 구한 중국해경…오영훈 지사 "한중 우호관계 상징적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