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부터 제주 제주시 두 곳에서 일명 '떴다방' 홍보관을 운영하며 60대 이상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 등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판매한 일당이 검거됐다.(제주자치경찰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강승남 기자 "병역면탈 제보하세요"…유죄판결 나오면 최고 2000만원 포상제주시, 고향사랑기부금 지정 사업으로 용천수 1곳 복원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