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피해자 때린 적 없어"…무죄 주장배심원 '유죄' 4명, '무죄' 3명…징역 8개월에 '집유'ⓒ News1 DB관련 키워드전주지법국민참여재산특수상해법원이웃 주민위협강교현 기자 [르포] "백날 뽑아줘도 홀대…전북에 도움될 후보 택할 것"자신의 신체 노출 사진 SNS에 올린 50대 교사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