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문·박건희 선수 2위사진 왼쪽부터 황치문, 서지윤, 박승재 박건희 선수.(전북브리지협회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브리지협회임충식 기자 교사들에게 국힘 '김문수 캠프 임명장' 무단으로 뿌렸다가 '반발'(종합)"교사에게 임명장 무단 발송한 김문수 후보, 경위 밝히고 사과해야"관련 기사전북브리지협회, '강원·원주·강릉·평창 자선 브리지 팀 토너먼트' 출전박현경, 자신 이름 걸고 고향 전북서 아마추어 골프 대회 연다'제1회 전북자치도 부안 브리지팀 토너먼트' 16일 개막…120명 참가전북브리지협회, '부산광역시 브리지 페어 토너먼트'서 2위 입상롯데 유통군,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4000명분 구호물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