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주민 1명 사망·2명 부상, 9600만원 재산 피해2심 재판부 "원심형 무겁거나 가볍지 않아" 금고 1년, 항소 기각ⓒ News1 DB관련 키워드전주지법항소심담배꽁초 다가구주택 화재금고형중실화 혐의강교현 기자 담배꽁초 '툭' 던졌다가 식자재 창고 '활활' 불낸 50대최훈식 장수군수,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정보공개 평가 'SA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