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폭행 있었다고 봄이 타당…당선 목적 SNS에 글 게시"동료교수 폭행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서거석 교육감이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2025.1.21/뉴스1관련 키워드서거석전북교육감항소심당선무효형강교현 기자 완주군-농식품부, 농촌협약…"살고 싶은 농촌 조성 첫걸음"농어촌公 전북, 전주 딸기농장서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관련 기사'허위사실 공표' 서거석 전북교육감 대법원 선고 6월26일로 연기서거석 전북교육감 운명은?…대법원, 15일 상고심 선고서거석 전북교육감 "뇌물수수 사실무근…강력 대처할 것"(종합)경찰, 서거석 전북교육감 1200만원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당선무효 위기 내몰린 서거석 전북교육감 운명, 결국 대법원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