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면 비즌양조, 주천면 영농조합 야미행안부의 2025년 마을기업 고도화 단계 사업에 최종 선정된 전북 남원시 금지면 소재 ㈜비즌양조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유승훈 기자 전북 곳곳 미래지향형 산업 투자 잇따라…5월만 3개사 유치두 번째 전북 찾는 이재명…전주·완주통합, 새만금특자체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