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축산과학원·국립수산과학원 공동 연구…기술이전 완료농진청은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수산 생물에서 소 버짐병 치료에 효과적인 신규 항곰팡이 물질을 확인,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소 버짐병 걸린 소(농진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3.31/뉴스관련 키워드농진청농촌진흥청국립축산과학원국립수산과학원소 버짐병항곰팡이강교현 기자 완주군-농식품부, 농촌협약…"살고 싶은 농촌 조성 첫걸음"농어촌公 전북, 전주 딸기농장서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관련 기사농진청, 저메탄 사료 소재 '티아민 이인산' 개발…"탄소 중립 실현"농진청, 국산 토종닭 분양 접수 시작…6월부터 순차 공급농진청, 개인정보 추가 유출 확인…47만9000여건 추정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사이트, 농민 개인정보 3100여건 유출농진청 "인간 이식용 돼지, 병원균 제어 사육시 이식 적합성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