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0여 만원 들여 12개 권역에 조성, 무단방치 해소 기대서울 마포구의 한 횡단보도 앞에 개인형 이동장치(PM)가 불법으로 주차 돼있다.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전동킥보드개인형이동장치PM전용주차구역김재수 기자 김제시, 원어민 화상영어 초·중·고 학생 65명에 무료 지원군산의료원, 급성기 진료 시설 본격 운영…"공공의료 역할 수행"관련 기사울산 중구의회, 전동킥보드 '2명 이상 탑승 금지' 조례 개정세종시, 전동킥보드 등 방치 'AI 불편 접수 시스템' 운영파주시, 도심 무법 '개인형 이동장치' 다음달부터 집중 단속충남경찰 '두바퀴 차' 법규위반 단속 하루 만에 132건 적발응급실 온 전동 킥보드 이용자 넷 중 셋 "헬멧 안 쓰고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