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사 임용 금품 수수설 등에 "허위사실 유포할 땐 엄중 처벌"노조 "공교육 위해 채용된 인력이 교육감 방패막이 전락" 비판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변호사협의회 소속 변호사들이 15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교육청에 대한 무분별한 의혹 제기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민사 및 형사상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뉴스1 임충식 기자관련 키워드서거석 교육감전북교육청 변호사들임충식 기자 이성희 우석대 아동사회복지학부 교수, 교육부 장관 표창민완성 연수원장 '근정포장'…전북 교원 528명 '스승의 날' 표창관련 기사전북교육청 변호사들 "교육감 향한 의혹제기 강력 대응"…논란(종합)전북교육청, 변호사 6명 채용한다…"교권침해·학교폭력 업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