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 진안읍 가림리에 벼농사를 준비하는 논물 위로 마이산의 모습이 고요히 비치며 자연이 만든 거울처럼 장관을 이룬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5.16/뉴스1 바위 절벽 위 정자와 그 뒤로 겹겹이 이어진 산능선 멀리 보이는 마이산의 두 봉우리가 차분하게 솟아 신바한 분위기를 담아낸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5.16/뉴스1관련 키워드마이산김동규 기자 [오늘의 주요일정]전북(20일, 화)[오늘의 날씨]전북(20일, 화)…낮 기온 최고 32도 '여름 속으로'관련 기사진안홍삼연구소, 음료 제조 기술 마이산약초협동조합에 이전이성계 발자취 걷던 이재명…지지자들 "마이산 기운 받아 재판 연기"한국관광공사, 100선 스탬프투어 진행…봄 여행에 경품 쏜다진안 홍삼스파&빌·산림치유원,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 선정진안 마이산서 '지구의 날' 친환경 백패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