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K-리그 홈경기 시작에 앞서 전주시에 6000만 원을 전달했다.(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전북현대모터스FC전주시우범기 시장임충식 기자 잇단 '노쇼' 피해 발생에 전주시, 주의보 발령…예방캠페인도 추진전북대, '중견기업 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선정…64억5천만원 확보관련 기사K리그 개막 앞두고 전주월드컵경기장 찾은 우범기 시장 "적극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