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 노동자 사망…법원, 원청인 삼화건설 중처법 무죄 판단 민노총 "원청 이윤 챙기고, 책임 하청이 챙기나"지난 2022년 10월 17일 오후 1시18분께 군산시의 하수관로 공사 현장에서 터파기 공사를 하던 근로자 A 씨(60대)가 토사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2.10/18/뉴스1관련 키워드민주노총전북본부근로자 사망삼화건설하청원청법원전주지법 군산지원강교현 기자 장수군,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선정…'치휴마을 조성'28일 호남고속도로 '내장산IC~정읍IC'…1차로 축소 운영관련 기사군산 하수관로 공사장서 매몰사고… 60대 근로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