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협의체 첫 회의 개최…3개 특별자치도 연대 시동현장 중심 사례 공유…제도 개선·공동 과제 발굴 논의22일 전북 정읍시 JB금융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전북·강원·제주 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협의체’ 첫 회의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유승훈 기자 전북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초과 달성…목표 대비 106.6%순창군,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최종 선정…255억 규모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