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기계적 결함 없다" 결론에도 경찰, 재수사 끝 '혐의 없음' 마무리2022년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이도현(당시 12세) 군의 아버지 이상훈 씨가 18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열린 제조사와의 손배소 6차 공판을 마치고 이른바 급발진 사고 관련 결함 원인 책임입증 전환 국민 청원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한귀섭 기자 강릉 교동 아파트 12층서 화재 45분 만에 진화…4명 이송(종합)평창 야산서 나물 채취하다 실종된 80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관련 기사강릉 교동 아파트 12층서 화재 45분 만에 진화…4명 이송(종합)최정화 CICI 이사장, 韓여성 최초 佛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 훈장…"큰 영예"강릉 교동 아파트서 불…3명 병원 이송역대 최악 산불에도…지휘체계 개편 논의 '제자리걸음'강원도의사회 대선기획본부 출범…보건의료정책 제안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