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서부, 경북 포항·경주는 대설주의보 유지3일 새벽 강원 고성 토성면 신평리의 도로에서 한 차량이 눈길에 고립돼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3일 안동시 서후면에 내린 폭설로 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덮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2025.3.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전국눈대설폭설피해한귀섭 기자 홍천 호우주의보 발효강원대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서 합격자 9명 배출이상휼 기자 허경영, 영장심사 출석…'신도 성추행·사기 혐의' 부인의정부도시공사,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 'A등급' 획득관련 기사벚꽃 대신 눈꽃…철원·화천 11㎝, 전국 곳곳 이틀째 대설특보주말 강풍에 전국 피해 574건…15일까지 곳곳에 비 또는 눈"벚꽃 다 폈는데" 때아닌 눈·우박…아침 기온 '0도'(종합)'봄 아니었나?'…때아닌 눈·강풍 속 0도까지 '뚝'[오늘날씨]비바람 불고 최저 '0도' 뚝…강원산지 대설특보 가능성[오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