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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1.8㎞ 앞 '황금어장'…동해 최북단 '저도어장' 열렸다

고성 어민 168척 오전 5시 입어 개시
속초해경 '철통 경비'…김진태 "안전 최우선"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이 개장한 17일 해경의 경비 하에 어선들이 어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저도어장은 1972년 4월 최초 개방 이후 매년 4월 초~12월 말 고성지역 어업인들에게 개방되는 '동해 최북단' 어장이다.(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이 개장한 17일 해경의 경비 하에 어선들이 어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저도어장은 1972년 4월 최초 개방 이후 매년 4월 초~12월 말 고성지역 어업인들에게 개방되는 '동해 최북단' 어장이다.(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이 개장한 17일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직접 잡은 동해안 문어를 들어보이고 있다. 저도어장은 1972년 4월 최초 개방 이후 매년 4월 초~12월 말 고성지역 어업인들에게 개방되는 '동해안 최북단' 어장이다.(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이 개장한 17일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직접 잡은 동해안 문어를 들어보이고 있다. 저도어장은 1972년 4월 최초 개방 이후 매년 4월 초~12월 말 고성지역 어업인들에게 개방되는 '동해안 최북단' 어장이다.(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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