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위기 경보 '심각'…중대본, 1단계 가동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 냉방 중인 상점과 실외의 기온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는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8.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중대본폭염온열질환자가축폐사심각권혜정 기자 "보행약자도 축제 편하게 즐겨요"…전동화 휠체어 무료대여서울시, '흡연부스 디자인 3종' 발표…개방·부분개방·밀폐형관련 기사'폭염' 중대본 1단계 해제…누적 온열질환자 3226명'폭염' 온열질환자 32명 추가, 누적 3226명…사망 총 30명계속된 폭염에 온열질환자 41명 늘어…양식 어류 2523만 마리 폐사정부 "9월 초까지 폭염…야외 행사·활동 취소 또는 변경 당부""폭염 언제까지"…온열 질환자 하루 새 40명 늘어 누적 313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