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한파가 몰아친 3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5.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파행동요령동상온도서울시추위권혜정 기자 서초구,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9년 연속 최고등급 SA 획득"06년생 모여라" 서울시, 덕수궁 돌담길서 '성년의 날' 행사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