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통 통합브랜드…버스‧지하철‧따릉이‧한강버스에 적용 런던 '라운델'처럼…"브랜드 하나로 서울 떠올릴 수 있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GO SEOUL(고 서울)'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GO SEOUL 적용 대상은 기후동행카드로 탑승이 가능한 버스(BUS)와 지하철(METRO), 공공자전거 따릉이(BIKE), 한강버스(RIVER) 등 총 4가지다. 2025.2.2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시 교통수단 통합 브랜드 'GO SEOUL(고 서울)'.(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GO SEOUL(고 서울)'을 발표하고 있다. 2025.2.24/뉴스1 ⓒ News1 허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