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1동, 신정2동, 신정4동 일대 6개 구간공중케이블 정비 후 모습.(양천구청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양천구한지명 기자 성북구, 메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영등포구, '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3년 최대 1440만 원관련 기사교권 5법에도 현장 변화 '미미'…"행·재정 지원 뒷받침돼야"서울교육청, 휴대폰으로 교사 폭행 고3 '강제 전학' 처분전국 버스 파업 결정 분수령…각 지역 노조 조정신청 돌입'꽃길만 걸어孝'…한유원, 어버이날 맞아 봉사활동 진행아픈 시부모 30년 모신 며느리 등 35명 어버이날 효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