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충북 청주시 당산 생각의 벙커를 찾아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당산 벙커는 과거 전시 지휘 통제소와 충무시설로 활용했던 곳으로, 최근 문화공간으로 꾸며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관련 키워드유인촌문화체육관광부장관당산생각의벙커김용빈 기자 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공식 이름 '그림책정원1937'시민단체 "대선 후보, 충북 의제 대선 공약 채택해야"관련 기사당산 벙커 찾은 유인촌 장관 "호기심 가득한 공간"(종합)"차별화의 힘은 오직 문화"…유인촌, '올해의 문화도시' 청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