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어머니·딸·사위·손녀 등 대가족 이주해 식료품점 운영새내기 고려인들에 한국문화·취업 안내…제천시 도움 큰힘충북 제천시 청전동에 거주 하고 있는 고려인 발렌티나 씨가 자신의 제천 정착기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9. /뉴스1 발렌티나 씨는 제천시 청전동 자신의 식료품점에서 전통 빵 등을 판매한다. 2025.1.29. /뉴스1 고려인 발렌티나 씨의 남편 알렉섹 씨가 제천시 청전동 식료품점에서 빵을 굽고 있다. 2025.1.29. /뉴스1 고려인 발렌티나 씨의 남편 알렉섹 씨가 제천시 청전동 식료품점에서 전통 빵을 판매하고 있다. 2025.1.29. /뉴스1 관련 키워드제천 고려인제천 발렌티나제천 정착기손도언 기자 '단양 오픈 모토서프 챔피언십' 23일부터 사흘간 열린다'태양광 폐패널 처리시설' 예정지 하필 제천 역사 간직 유적지